기술양도 대금을 청구하는 사건으로, 피고회사(상대방)는 기술양도사실자체를 부인하고 있었습니다.
기술양도사실에 대한 입증에 어려움이 있었는데,
제가 직접 피고회사의 기술이사와의 통화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였고,
이를 통해 기술양도사실이 입증되었으며 최종적으로 합의가 된 사건입니다.
기술양도사실에 대한 입증이 부족할 수 있었던 사건이었는데,
제가 직접 적대적 증인인 피고회사의 기술이사와 통화를 하면서 논리적 반박을 통해
사실상 기술양도사실에 대해 인정하는 진술 증거를 확보하여
기술양도사실을 입증할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.